2024 방콕변마 돈키호테 전립선에 불난 거 같이 뜨거워진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 한눈에봐도 떡감 죽이겠다~ 싶은 몸매였습니다. 자기관리를 나름 한 것 같은 몸매인데 외모도 매력적이고 방콕변마중에 유일하게 돈이 아깝지 않은 생각이…!!

엉덩이 어찌나 토실토실하던지 당장이라도 뒤치기하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요즘같을 때에 위생이 중요하니 바로 샤워시작하니 온몸을 더듬어 주는데 이미 꽈추는 풀발상태 ㅎㅎ… 

저도 은근슬쩍 씻겨준다는 명목으로 몸을 탐색하는데 손에 착착 감기는 어린 푸잉 몸의 탄력감이 너무 좋았네요. 푸잉도 달아올랐는지 샤워도중 바로 BJ를 해주는데… 너무 잘합니다…

몇번이고 무릎이 저절로 굽혀져서 벽에 붙잡고 간신히 서 있었네요. 전립선을 살랑살랑 만져가며 애무해주는데 강약중강약에 너무 능숙해서 깜짝놀랐네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를 안받아본건 아닌데… 이 푸잉 잘해도 너무 잘합니다.

그렇게 BJ와 전립선이 동시에 끝나자마자 전립선쪽이 따뜻해지면서 꽈추가 더 딴딴해지는 느낌? 그 느낌 그대로 바로 넣고싶은 마음에 급하게 샤워 마무리 후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대로 ㅋㄷ을 급하게 장착하고 삽입해서 흔드는데 역시… 예상했던 떡감보다 더 좋았습니다. 원래 자세는 그렇게 많이 안따지는데 오히려 푸잉이 자기가 더 느낄려고 그러는가… 아님 날 만족해주려고 그러는건가…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해주고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푸잉의 리드로 욕구는 다 채우고 왔네요. 아아! 푸잉이 어려서 그런지 만지는 곳곳마다 얼마나 부드럽던지; 하아아… 또 가고싶네요…